사회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 출범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 출범

by 운영자 2007.07.02

광양만권 환경 문제 해결의 발판 역할
환경영향조사, 환경감시, 환경정책 연구 등 추진

광양만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광양만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는 명실상부한 환경전담 협의체다.

출범식에는 중앙정부를 대표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양만권의 해양환경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광양만을 직접 접하고 있는 5개 자치단체(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남해군, 하동군)와 2개 광역자치단체(전라남도, 경상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는 광양만권 5개 자치단체의 시장ㆍ군수를 포함한 협의회 참여기관의 기관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함으로써 광양만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간 협력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의결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는 또한 매년 2회 이상 정례회의를 통해 환경현안에 대한 공동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는 광양만권의 공동 환경영향조사, 환경감시, 환경정책연구 등을 추진하게 되며, 광양만권 환경보전을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분담 및 조정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한 예방과 수습방안에 공동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