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틈새작목으로 뜨는 블루베리

틈새작목으로 뜨는 블루베리

by 운영자 2007.07.04


순천시가 한ㆍ칠레 FTA체결 이후 경쟁력 있는 틈새작목 개발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에 알맞는 기능성 과수 적응시험을 한 결과 블루베리(사진), 살구, 체리 등 선발된 우수 품종을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하여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순천지역 기후에 적합한 기능성 과수 중 블루베리 17품종을 도입 적응시험을 통해 듀크, 시에라, 블루크룹, 브리지타, 오닐 등 우수품종 10품종 1,000주를 선발 증식하였으며 살구는 하코트, 난주대실 등 3품종을 지역적응시험을 마쳐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베리는 무기질, 비타민, 식물섬유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 시력개선 및 시력회복의 효과뿐만 아니라 항산화작용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과, 쥬스, 쨈, 아이스크림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등 기능성과수로서 소비자의 욕구에 적합한 품목으로 기대된다.

시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기능성과수인 블루베리, 살구, 체리 등 신품종 선발과 지역적응시험을 통해 우수 품종에 대해 농가에 적극 보급하여 농업경쟁력을 향상은 물론 농가소득증대에 적극 나설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