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중국영파시 청소년 교류 ‘활발’

순천시&중국영파시 청소년 교류 ‘활발’

by 운영자 2007.07.10

14일 영파시 4중학교 학생들, 효천고 방문
20일 매산고, 매산여고 학생들, 영파중 방문


중국 영파 4중학교 학생 및 교사 19명이 오는 14일까지 순천시 효천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학생들과 우호교류 문화체험 활동(자료사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5일동안 청소년들과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문화를 체험하고 순천만, 낙안읍성, 선암사 등 순천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중국 영파 4중학교 학생들의 순천 방문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는 매산고ㆍ매산여고 학교장, 교사, 학생 등 2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중국 영파중학교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 영파시를 방문한다.

영파시는 순천시와 같이 교육특구도시로 지정되어 교육에 대한 열정이 중국 어느 도시보다 높은 지역으로 많은 학교들이 100년 이상의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순천시와 영파시간의 정기적인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활동은 지난 2005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4일부터 6박 7일간 각 학교에서 선발된 14명의 청소년들이 중국 영파시를 방문 문화교류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는 11일 시청소회의실에서 학부모.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청소년 문화체험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순천시는 1997년 6월 중국 절강성 영파시와 우호교류를 체결하고 방학기간을 이용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문화교류 체험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