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정신보건센터 ‘써니랜드’ 운영

광양시정신보건센터 ‘써니랜드’ 운영

by 운영자 2007.07.11

정신질환자 및 시민 대상 정신 건강 프로그램 ‘다양’
광양시보건소가 지난 4월부터 정신보건센터 ‘써니랜드’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광양시는 기존의 정신보건 간호사 1명으로 운영해오던 정신보건센터를 올해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정신보건 전문 인력 4명을 추가 확보하고 정신과 전문의 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광양시정신보건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민들레모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상담실, 방과 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파랑새 상담실, 재가 정신질환자 등을 위한 정신과 전문의 방문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정신보건센터 여혜숙 팀장은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자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반인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며 “정신보건센터를 건강하고 행복한 광양 만들기의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