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 시내버스 만족도 16%
순천시민, 시내버스 만족도 16%
by 운영자 2007.07.13
요금인하·운행시간 준수·서비스 향상 개선 요구
순천 시민들의 시내버스 만족도가 1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일 순천 KYC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 368명(일반 196명 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불만이 35%로, 만족 16%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운전기사의 친절도도 불친절하다가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또 시내버스 요금에 대해서도 만족스럽다는 평은 10명 가운데 3명에 불과했다.
시민들은 개선할 점으로 요금인하, 운행시간 준수, 기사의 친절, 운행횟수 증대, 과속·난폭운전 근절 순으로 나타났다. 소수 의견으로는 급출발·급정거 안하기, 버스 정류장 및 차내 청결,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어제 오후 순천시청에서는 순천시의회 기도서 의원의 사회로 대중교통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완석 광주대학교 교수의 ‘지방도시에서의 대중교통 개선 전략’을 비롯해 정병준 순천시교통과장의 ‘순천시 대중교통 실태 및 정책방향’, 최금철 순천교통 대표이사의 ‘시내버스 경영과 대중교통’, 김영태 동신교통노조위원장의 ‘운수노동자가 바라보는 대중교통’ 등 대중교통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순천 시민들의 시내버스 만족도가 1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일 순천 KYC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 368명(일반 196명 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불만이 35%로, 만족 16%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운전기사의 친절도도 불친절하다가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또 시내버스 요금에 대해서도 만족스럽다는 평은 10명 가운데 3명에 불과했다.
시민들은 개선할 점으로 요금인하, 운행시간 준수, 기사의 친절, 운행횟수 증대, 과속·난폭운전 근절 순으로 나타났다. 소수 의견으로는 급출발·급정거 안하기, 버스 정류장 및 차내 청결,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어제 오후 순천시청에서는 순천시의회 기도서 의원의 사회로 대중교통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완석 광주대학교 교수의 ‘지방도시에서의 대중교통 개선 전략’을 비롯해 정병준 순천시교통과장의 ‘순천시 대중교통 실태 및 정책방향’, 최금철 순천교통 대표이사의 ‘시내버스 경영과 대중교통’, 김영태 동신교통노조위원장의 ‘운수노동자가 바라보는 대중교통’ 등 대중교통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