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순천 유치 총력

전국평생학습축제, 순천 유치 총력

by 관리자 2007.07.16

교육부, 축제 개최지 선정 위한 현지 실사 실시

내년 10월 열릴 예정인 ‘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최지 선정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의 심사단이 순천시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실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심사위원장인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교수 등 실사단 7명은 이날 오전 시청을 방문, 소회의실에서 순천시의 전국평생학습 축제 추진계획에 대한 프fp젠테이션 보고와 축제 개최 제반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을 가진 후, 축제 개최 예정지에 대한 현장 심사를 가졌다.

현장심사단의 책임을 맡은 송 교수는 “순천시가 추진계획을 심도 있고 짜임새 있게 준비한 것 같다” 며 “순천시가 선정되면 순천시만의 축제가 아닌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추진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순천시는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도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축제인 순천만 갈대축제와의 연계해 내년 10월에 4일간의 일정으로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할 계획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 유치신청서를 제출 했다.

현재 순천시와 경기도 이천시, 충북 제천시 등 3곳이 유치 신청 중에 있으며, 최종 개최지는 오는 8월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국 평생학습 축제 유치를 통해 순천시가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문화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 순천의 이미지도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평생학습축제는 2001년 충남 천안시를 시작으로 2003년 대전 유성구, 2004년 제주시, 2005년 경기도 광명시, 지난해에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각각 개최됐으며 올해 제6회 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5일 동안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