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공인중개사협회 간담회 개최

순천 공인중개사협회 간담회 개최

by 운영자 2007.07.27

노시장 “장기 미집행시설 폐지 또는 보완 재산권 침해 최소화”

순천 공인중개사협회는 26일 조례동 백운웨딩홀 지하강당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관규 순천시장을 초청, 부동산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

양운승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부동산 관련 현실적인 고충을 서로 이야기하고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대지구 개발전망 및 연접개발규제, 완충녹지 등에 대한 평소 궁금한 사항과 개선방안을 순천시에 건의했다.

노관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대배후단지 기반시설을 확충해 광양만권 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연접개발 규제는 현지여건과 사안에 따라서 개발이 불가피한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화하겠다” 고 말했다.

또 “완충녹지는 주민 재산권 행사제한에 따른 민원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에 있고 도시관리계획 변경 수립시 약 120m 간격으로 일정폭의 완충녹지 폐지를 적극 검토중에 있으며, 장기 미집행시설 등에 대한 폐지 또는 보상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노시장은 아울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인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