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세공무원, 9월 1200명 뽑는다

국세공무원, 9월 1200명 뽑는다

by 운영자 2007.07.27

30일부터 원서접수…12월까지 2550명 채용

9월 대규모 세무직(국세공무원) 공개 채용이 진행된다.
국세청은 오는 9월 16일 1단계로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9급 세무공무원 1200명(일반 1180명, 장애인 20명)을 선발하는 공채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이 같은 대규모 채용이 실시되는 까닭은 내년부터 시행될 근로소득장려세제(EITC)에 따른 1992명의 증원이 필요했기 때문이고, 현재 국세청 정원의 4% 정도인 600여명의 결원이 생겨 이를 충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9월 시행될 1단계 공개 채용 원서접수기간은 다음주 월요일인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이며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회계원리, 원가회계)이다. 접수는 인터넷 중앙인사위원회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kr) 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csc.go.kr)으로만 가능하다.

이어 국세청은 오는 12월 중순 1350명(잠정)의 9급 세무공무원을 추가로 선발하는 2단계 공채시험을 실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두 차례에 걸친 시험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만 총 2550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