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라남도 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대회 성황

전라남도 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대회 성황

by 운영자 2007.07.31

오는 8월 3일 신안군에서 한 차례 더 개최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는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곡성군민회관에서 개회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2007 전라남도 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대회 1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화합과 협동심 함양을 목적으로 지난 1993년에 시작돼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와 순천시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 10개 시ㆍ군에서 지역 스포츠클럽을 만들어 생활체육을 즐기는 만 19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곡성생활체육공원과 보조경기장에서 토너먼트 형식의 농구와 배구를 비롯해 볼링, 씨름, 족구, 탁구, 풋살, 생활체조 등 8개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종합 1위는 개최지인 곡성군이 차지했으며, 종합 2위는 여수시, 종합 3위는 고흥군에게 돌아갔다.

종목별로는 농구는 순천시, 배구는 담양군, 볼링과 탁구는 고흥군, 씨름은 여수시, 족구는 보성군, 풋살은 광양시가 각각 1위에 올랐다.

한편 김한종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 여러분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