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체험 연합 캠버리 성공리 폐막
남도체험 연합 캠버리 성공리 폐막
by 순광교차로 2007.08.03
순천시 일원서 1,500여 명 3박4일간 사건ㆍ사고 없이 마무리
시민경제 보탬, 시 이미지 제고 재방문 기회 제공 효과 거둬
“정겨운 순천 시민들의 인심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래요.”
인천, 경기남부, 경남연맹 등 1,500여 명의 대원들이 참가한 남도체험연합캠버리가 지난달 31일 청소년 수련소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폐영됐다.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없이 마무리 된 이번 대회의 폐영식에서는 지방연맹별로 2팀씩 장기자랑을 펼치면서 우의를 다졌고 모닥불과 불꽃놀이가 대회 절정을 이뤘다. 대원들은 아쉬움 속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헤어졌다.
지난달 28일 열린 개영식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51개국 1만여 명이 참석한 국제 패트롤 잼버리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청소년 수련소가 순천시의 또 하나의 매력적인 장소가 됐다”면서 “대회기간 안전에 유의하면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부터 캠버리에 참가한 대원들은 청소년 수련소에서 첼린저 활동, 서바이벌게임, 보드게임, 방송댄스, 비즈공예 등 각종 활동을 벌였다.
또 순천만, 동천을 둘러보고 낙안읍성, 선암사 등 문화 유적지 견학 등 친환경 생태 정주도시 순천시 곳곳을 탐방했다.
시 관계자는 “캠버리대회를 유치해 시민 경제에 보탬이 됐고 순천의 문화 유적지를 견학으로 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순천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