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적조 수산물 피해 예방 총력

고흥군, 적조 수산물 피해 예방 총력

by 운영자 2007.08.08


성어 조기 출하 및 황토 살포로 수산물 피해 최소화

고흥군은 지난달 말 여수시 화정면과 남면 해역에 발령된 적조주의보가 2일을 기하여 고흥군 외나로도 염포해역까지 확대발령 됨에 따라 수산물피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고흥군은 수산물피해 예방을 위하여 적조대책 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고흥해양수산사무소와 협조체제를 유지, 적조예찰과 감시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

또한 어패류 양식어업인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적조피해 예방요령에 대한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유해성 적조가 양식장 인근에 접근하여 양식물 피해가 우려될 경우 사전에 적치·보관중인 2만9000톤의 황토를 살포해 수산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조 방제에 총력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적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89명의 양식어업인에게 출하 가능한 성어는 조기에 출하토록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