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7월 화재 발생 40% 감소

광양, 7월 화재 발생 40% 감소

by 운영자 2007.08.08

작년 대비 건수 40% 재산 피해 255% 증가

발생 장소 모두 가정…가정 내 예방 교육 절실

광양소방서(서장 이형철)가 2007년 7월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건수는 전년 5건에 비해 2건이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가 255%(4582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재산피해가 증가한 결과는 모아파트 화재로 6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이 주원인이었으며, 전년에 비해 화재 건수가 감소한 것은 여름철인 점과 장마 기간이 길어 화기 취급요인이 적어 화재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발생의 주원인으로는 전기(66%), 부주의(34%) 순이었으며, 화재발생 장소로는 3건 모두 주택에서 발생해 일반 가정에서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요일별로는 토·일·월요일에 1건씩 발생했고, 시간대별로는 오전 시간대 66%(2건)을 차지했다. 또한 광양읍에 소재하고 있는 광양119안전센터 출동률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