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사람 발견시 무모한 구조 안돼”
“물에 빠진 사람 발견시 무모한 구조 안돼”
by 순광교차로 2007.08.14
물놀이 사고 ‘경보’ 발령 따라 순천시, 대시민 안전수칙 준수 당부
순천시 서면 청소골 산장 인근 계곡에서 12일 남녀 2명이 급류에 떠내려가 실종되는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수영금지 구역내 물놀이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물놀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물놀이 지역의 지형지물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호자 없는 어린이만의 물놀이는 절대 삼가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함부로 물속에 뛰어드는 무모한 행위를 하지 말고 주위에 소리쳐 알린 후 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 주변의 물건들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해야 한다.
또 하천이나 계곡 물을 건널 때는 가급적 바닥을 끌듯이 이동하고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하면서 건너야 하며 무릎 이상의 급류를 만났을 때는 건너편 하류 쪽으로 로프를 설치해 건너거나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너야 한다.
시는 각종 예방활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서 인파가 바닷가, 하천, 강, 계곡 등으로 몰리면서 최근 물놀이 사고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소방방재청이 지난달 27일 발령했던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가 이달초 ‘경보’로 한단계 상향 발령됐다고 밝혔다.
시는 물놀이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물놀이 취약지에 대해 순찰 및 점검활동를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 서면 청소골 산장 인근 계곡에서 12일 남녀 2명이 급류에 떠내려가 실종되는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수영금지 구역내 물놀이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물놀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물놀이 지역의 지형지물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호자 없는 어린이만의 물놀이는 절대 삼가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함부로 물속에 뛰어드는 무모한 행위를 하지 말고 주위에 소리쳐 알린 후 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 주변의 물건들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해야 한다.
또 하천이나 계곡 물을 건널 때는 가급적 바닥을 끌듯이 이동하고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하면서 건너야 하며 무릎 이상의 급류를 만났을 때는 건너편 하류 쪽으로 로프를 설치해 건너거나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너야 한다.
시는 각종 예방활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서 인파가 바닷가, 하천, 강, 계곡 등으로 몰리면서 최근 물놀이 사고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소방방재청이 지난달 27일 발령했던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가 이달초 ‘경보’로 한단계 상향 발령됐다고 밝혔다.
시는 물놀이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물놀이 취약지에 대해 순찰 및 점검활동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