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07 4/4분기 경기전망 ‘밝다’

2007 4/4분기 경기전망 ‘밝다’

by 운영자 2007.08.22

순천광양상의 관내 제조업체 경기 전망 조사결과
동부권 4/4분기 경기 전망세가 호조세를 띌 것이라는 전망이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가 최근 관내(순천, 광양, 구례, 보성) 100개 표본 제조업체의 2007년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기업경기 전망지수가 전분기 대비 ‘128’로 나타나 3/4분기에 이어 계속해서 지역의 경기를 밝게 나타났다.

순천지역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141’
순천지역 제조업체의 2007년 4/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41’로 조사됐다.
이는 내수(BSI 135)와 수출(BSI 133)이 늘어남에 따라 생산량(BSI 141)과 가동률(BSI 144)을 크게 높여 채산성이 밝을 것으로 전망한데 따른 것.

또 순천지역의 2007년도 3/4분기 실적치는 ‘100’로 나타났으며, 이는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으로 경상이익은 줄고 제품의 재고는 늘어났지만, 대내외 여건의 호조세에 힘입어 설비투자(BSI 125)를 늘리고 고용이 늘어난데 기인해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광양지역 제조업체 기업경기전망 지수 ‘119’
광양지역 제조업체의 2007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는 ‘119’로 전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재료 구입가격(BSI 72)의 상승으로 경상이익(BSI 85)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내여건(BSI 119)과 대외여건(BSI 104)의 호전으로 내수(BSI 127)와 수출(BSI 113)이 증가해 자금사정(BSI 104)은 안정될 것이며 설비투자(BSI 132)는 늘릴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광양지역의 2007년 3/4분기 경기 실적치는 ‘96’으로, 수출(BSI 100)은 보합세를 보였고, 설비투자는 늘어났지만, 원재료 구입가격은 상승한데 비해 제품의 판매가격은 낮아져 경상이익(BSI 65)과 자금사정(BSI 77)이 어려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07년 4/4분기 국내 경기가 언제 회복할 것이냐는 물음에 관내 표본 제조업체의 54%가 U자형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저점에서 횡보할 것이라는 업체는 42%였으며, 하락세로 반전할 것이라는 업체와 V자형 회복한다는 업체는 각각 1개사가 응답했다고 순천광양상공의는 조사결과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