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친환경 농자재 이용 무농약 ‘녹차’ 생산
순천시, 친환경 농자재 이용 무농약 ‘녹차’ 생산
by 운영자 2007.08.27
약용작물 천연살충제로 병해충 피해 80%이상 방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녹차 티백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친환경 농자재로 품질좋은 무농약 녹차를 생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차 소비량이 계속 늘고 소비자들의 안전한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잡초식물인 자리공을 이용한 천연살충제와 은행, 계피, 때죽나무 열매 등의 수목과 약용작물,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살충제를 만들어 사용한 결과 각종 병해충 피해를 80% 이상 방제하는 효과를 올렸다.
송광면 후곡리에서 무농약 녹차를 재배하고 있는 이병규씨는 “친환경 자재를 만드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제조방법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일반 화학농약과 비슷한 효과를 얻고 있어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최고급 차를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친환경 농자재 병해충 방제사업을 전 농산물로 확대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순천지역에서는 녹차재배 면적 234ha 가운데 98ha가 무농약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는 무농약 재배 농가를 포함, 전체 생산량의 50% 이상이 무농약 녹차로 생산되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녹차 티백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친환경 농자재로 품질좋은 무농약 녹차를 생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차 소비량이 계속 늘고 소비자들의 안전한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잡초식물인 자리공을 이용한 천연살충제와 은행, 계피, 때죽나무 열매 등의 수목과 약용작물,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살충제를 만들어 사용한 결과 각종 병해충 피해를 80% 이상 방제하는 효과를 올렸다.
송광면 후곡리에서 무농약 녹차를 재배하고 있는 이병규씨는 “친환경 자재를 만드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제조방법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일반 화학농약과 비슷한 효과를 얻고 있어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최고급 차를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친환경 농자재 병해충 방제사업을 전 농산물로 확대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순천지역에서는 녹차재배 면적 234ha 가운데 98ha가 무농약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는 무농약 재배 농가를 포함, 전체 생산량의 50% 이상이 무농약 녹차로 생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