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집중호우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순천시, 집중호우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by 운영자 2007.08.28
순천시가 약 10억원의 예비비를 투입,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집중호우로 발생한 사유 시설물과 공공 시설물 피해에 대해 긴급 복구를 실시할 방침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최고 625mm가 내린 송광면 등 읍·면·동 지역의 피해액은 5억2000여만원으로 농작물 등 사유시설 피해가 75농가 4000여 만원, 공공시설물 피해가 43개소 4억000여 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복구비를 9억50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시는 사유 시설물 농가 등에 7000여만원을 우선 지급한 뒤 추후 국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며, 공공시설물은 자체인력으로 조사측량 및 설계를 완료해 9월 중순께부터 공사에 착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단기간 내에 원상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 지원제도가 ‘풍수해 정책보험제도’로 점진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농작물 보험 및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최고 625mm가 내린 송광면 등 읍·면·동 지역의 피해액은 5억2000여만원으로 농작물 등 사유시설 피해가 75농가 4000여 만원, 공공시설물 피해가 43개소 4억000여 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복구비를 9억50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시는 사유 시설물 농가 등에 7000여만원을 우선 지급한 뒤 추후 국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며, 공공시설물은 자체인력으로 조사측량 및 설계를 완료해 9월 중순께부터 공사에 착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단기간 내에 원상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 지원제도가 ‘풍수해 정책보험제도’로 점진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농작물 보험 및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