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시티투어탑승객에 관광지 입장료 할인

순천시, 시티투어탑승객에 관광지 입장료 할인

by 운영자 2007.08.29

내달 1일부터 드라마촬영장ㆍ선암사서 단체요금 적용

다음달 1일부터 순천 시티투어 탑승객들은 일부 관광지 입장시 관람료를 할인받게 된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티투어 탑승객들에 대해 우선 드라마촬영장과 선암사의 관람료를 단체요금을 적용해 할인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탑승객들은 드라마촬영장에서는 성인 3,000원에서 2,500원으로 선암사는 1,500원에서 1,300원으로 약 15%할인된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이달말부터 역전관광안내소 및 관광지 등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시에서 발행한 포켓용 관광홍보물에 부착된 할인쿠폰을 분리, 당일 시티투어 관광 가이드와 함께 관광시설 입장시 제시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대상에서 제외된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관람료 할인 관련규정을 정비한 후 시행할 계획이다.

순천시티투어는 매일 오전 9시30분 팔마경기장을 출발, 순천역을 거쳐 드라마촬영장, 선암사(송광사), 낙안읍성, 순천만을 둘러보고 오후 5시30분에 순천역으로 돌아오는 관광코스로 평일에는 투어버스 1대, 주말에는 2대가 운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는 방학기간에는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탑승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이번 시티투어 탑승자 관람료 할인을 통해 시티투어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