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희망누리 가족봉사단’ 서면서 봉사 활동

순천 ‘희망누리 가족봉사단’ 서면서 봉사 활동

by 운영자 2007.08.29

11개 가족 25명 참여…묘목 다듬기 등 자원봉사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랑 나눔 ‘희망누리 가족봉사단’이 지난 25일 서면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11개 가족 25명의 봉사단원들은 서면 묘목 재배농가를 찾아 정원수 묘목 순 다듬기와 묘목판 만들기 작업에 참여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순천시의회 김윤수 의원과 김연모 서면장도 가족봉사단 노력봉사 현장을 방문, 격려했다.

묘목 재배농가들은 일손이 부족해 인근 광양에서까지 인부를 구하고 있는데, 희망누리 가족봉사단원들이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의 손길을 펼치자 시름을 덜게 된 농가에서는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6월 15개 가족 50명으로 구성된 ‘희망누리 가족봉사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월에는 서면의 철쭉 재배농가를 방문해 철쭉 묘목 순 다듬기 작업에 참여했고, 지난 6월에는 외서면 금성리 딸기묘 재배농가에서 딸기 어린묘 고정 작업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