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월요일 간부회의’방식 개선

고흥군,‘월요일 간부회의’방식 개선

by 운영자 2007.08.29

새로운 시책 발굴 등 실질적ㆍ생산적 토론회 장으로 활용

고흥군이 매주 월요일 아침 군수 주재 실단과소장이 참여하는 간부회의 방식을 주간 업무계획 보고 위주에서 벗어나 토론을 통해 군정의 원활한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토론회 형식으로 대폭 개선키로 했다.

또한, 토론회의 운영은 월 1회 원칙으로 하되, 시의성 있는 사안 발생시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토론회 주제는 당면 현안사항, 실단과소간 정보

공유가 필요한 사항, 추진 중 또는 새로운 시책에 대한 중점 점검 및 타당성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선정하여 운영키로 했다.

28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군은 토론방식 간부회의가 부서간의 업무공유 공감대 형성은 물론 군정의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여 시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병수 고흥군수는“토론방식의 간부회의는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 받기 위한 것”이라며 “자유로운 토론방식의 간부회의를 통해 우리 군의 여러 가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