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 만들 터”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 만들 터”

by 운영자 2007.09.03

순천시, ‘평생학습 서포터스’ 출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천시가 지난 달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서포터스’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48명의 서포터스들은 앞으로 평생학습 관련 각종행사 및 축제에 참여해 순천시 평생학습 시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 시책에 반영하게 된다.

서포터스들은 우선 오는 9일 창원시에서 열리는 제6회 전국평생학습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며,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는 제3회 순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매주 금요일 향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금요열린무대를 홍보하고 참여하며, 제3기 여성문화회관 수강생과 가을학기 청소년수련관 수강생 모집상황도 시민들에게 발로 뛰어 알리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우리시가 전국의 대표적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참여가 어느 도시보다 높았기 때문”이라며 “좋은 도시의 첫번째 조건은 정규교육 이외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며, 그것이 바로 평생학습”이라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펼쳐줄 것과 모든 행정에 시민들이 나서줄 것도 아울러 당부했다.

시는 활동 우수 서포터스에게는 표창을 실시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하며, 축제 견학기회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를 인센티브로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