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청 김민영씨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광양시청 김민영씨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by 순광교차로 2007.09.06

착실히 닦아온 실무 경험 합격의 영광으로 이어져

광양시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김민영씨가 국가기술 자격검정 중 최고 자격에 해당하는 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82회 기술사 시험 합격자에서 토목시공 분야 최고의 자격인 토목기술사에 김민영씨가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종 합격 소식이 시청 내에 알려지자 동료 직원들은 일제히 전화 통화와 이메일을 보내는 등 합격을 축하하면서 평소 업무량이 많아 야근을 밥 먹듯이 해 공부할 시간도 없는 형편에서 기술사 시험 합격이라는 대단한 일을 해내 대견하다고 입을 모았다.

시청 내 칭찬과 격려의 분위기로 가득한 가운데 당사자인 김민영씨는 “실무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동료 직원들의 성원이 가장 큰 힘이 됐다” 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지방도·군도 확포장 공사와 SOC 건설 지원사업 등 광양시의 굵직굵직한 토목사업을 감독하고 있는 김민영씨는 “이번 기술사 합격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정진해 토목분야의 선진행정에 기여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