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주조공사, ‘나누우리’ 전통주
순천주조공사, ‘나누우리’ 전통주
by 운영자 2007.09.13
국세청 품평회서 한국 최고 탁주로 선정
순천주조공사의 ‘나누우리’ 전통주가 우리나라 최고의 탁주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2층 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주류·식품분야 교수, 소믈리에 등 전문가 20명이 주질 분석, 색·향·맛·질감 등 관능검사, 브라인딩 테스트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주류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탁주부문에는 순천주조공사의 '나누우리'가, 약주부문에서는 농업회사법인(유)참본의 '황진이주'가, 과실주부문에서는 설악양조의 '복분자주'가 최고 전통주에게 수여되는 금상을 차지했다.
순천주조공사의 ‘나누우리’ 전통주가 우리나라 최고의 탁주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2층 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주류·식품분야 교수, 소믈리에 등 전문가 20명이 주질 분석, 색·향·맛·질감 등 관능검사, 브라인딩 테스트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주류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탁주부문에는 순천주조공사의 '나누우리'가, 약주부문에서는 농업회사법인(유)참본의 '황진이주'가, 과실주부문에서는 설악양조의 '복분자주'가 최고 전통주에게 수여되는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에는 ▲생참맛막걸리 ▲김포약주 ▲다래와인이 선정됐으며 동상은 ▲춘향골생막걸리 ▲보천막걸리 ▲우리술대통주 ▲남해유자주 ▲주지몽석류주 ▲매실마을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 국내 전통주 산업 발전에 공헌한 ▲장수막걸리 ▲백세주 ▲화랑 ▲산사춘 ▲천년약속 ▲보해복분자 등 6개 주류는 '대한민국명품주'로 각각 선정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입상한 우수 전통주에 대해서는 상장 수여와 함께 상표에 '제1회 대한민국 주류 품평회 입상작'이라는 문구가 표기돼 차별화된 마케팅 및 홍보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서현수 국세청 소비세과장은 "앞으로 국세청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전통주 마시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주류도매업자에게는 매출액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전통주를 자율적으로 구입토록 권장해 전통주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 과장은 "전통주 산업에 대해 세율인하조치와 함께 매달 신고하던 주세를 반년에 한번 신고토록 해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며 "용기 및 포장비용도 과세표준에서 제외해 세부담을 경감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현재 각 주종별로 5%에서 72%가 적용되고 있는 전통주 주세율을 각각50% 경감해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황민영 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송영길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엄호성·서병수 한나라당 의원, 가수 태진아·송대관씨, 모델 정다영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또한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 국내 전통주 산업 발전에 공헌한 ▲장수막걸리 ▲백세주 ▲화랑 ▲산사춘 ▲천년약속 ▲보해복분자 등 6개 주류는 '대한민국명품주'로 각각 선정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입상한 우수 전통주에 대해서는 상장 수여와 함께 상표에 '제1회 대한민국 주류 품평회 입상작'이라는 문구가 표기돼 차별화된 마케팅 및 홍보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서현수 국세청 소비세과장은 "앞으로 국세청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전통주 마시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주류도매업자에게는 매출액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전통주를 자율적으로 구입토록 권장해 전통주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 과장은 "전통주 산업에 대해 세율인하조치와 함께 매달 신고하던 주세를 반년에 한번 신고토록 해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며 "용기 및 포장비용도 과세표준에서 제외해 세부담을 경감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현재 각 주종별로 5%에서 72%가 적용되고 있는 전통주 주세율을 각각50% 경감해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황민영 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송영길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엄호성·서병수 한나라당 의원, 가수 태진아·송대관씨, 모델 정다영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