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환경관련업소 맞춤형 환경 전문교육 실시

순천시, 환경관련업소 맞춤형 환경 전문교육 실시

by 운영자 2007.09.14

대기배출업소 등 관내 1,200곳 대상 위반사례중심 교육

순천시가 환경관련업소 지도ㆍ단속시 투명성 확보와 법령 위반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환경 전문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관내 1,200여 개의 환경관련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전문교육 실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일 대기배출업소인 목욕탕을 중심으로 22개 업소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것을 비롯, 총 13회에 걸쳐 1,20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환경관련업소중 민원관련업소, 대기, 수질, 소음진동, 폐기물, 토양, 비산먼지 등 업종별, 분야별로 분류해 각 사업장의 협회, 모임시 주로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환경전문 교육은 대기보전에 대한 환경관계법규, 업소에서 지켜야 할 준수사항, 위반하기 쉬운 사례, 민원발생에 대한 문제점,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요령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시는 주간에는 사업장이 운영되므로 야간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경관련업소를 단속한다는 권위의식에서 벗어나 공장이나 업소를 도와주는 동반자, 협력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간담회 및 환경전문 교육을 실시한 후 지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보호과장을 비롯한 담당직원들은 자기업무에 관련된 교육교재를 준비해 강사로 나서는 등 자기업무 숙달의 계기로 삼아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