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적한 시골마을에 분 춤바람 노래바람

한적한 시골마을에 분 춤바람 노래바람

by 운영자 2007.09.17

“오메, 영판 재미지구만. 추석 끝나고 한번 더 와잉. 그때는 돼지 잡고 마을 잔치허게. 잉? 꼭 또 와야허네.”

지난 13일 우리색소폰 동호회는 순천 황전면 회룡리 삽재 8동 어르신들을 위한 주민위안잔치를 열었다. 색소폰 연주는 물론 흥겨운 민요와 트로트 등을 함께 부르며 적적한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