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교육특구 지정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광양시, 교육특구 지정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by 운영자 2007.09.19

체계적인 학교교육관리 지원체계 수립 기대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내일(20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제화, 평생교육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교육환경개선위원등을 대상으로 주민 공청회를 실시한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교육환경개선사업 시행 5년차를 맞아 교육특구를 지정하여 학생들의 학력을 획기적으로 신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광양시와 각급학교가 공동으로 책임있게 학교교육을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다.

이같은 지원체계 수립으로 광양시는 특구지정을 통해 학교별 특성화교육과 수준별 교과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켄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단계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명문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학생들에게는 외국어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인근도시로의 인구유출을 최소화하여 시세를 확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