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영어 원어민 워크숍 통해

순천시, 영어 원어민 워크숍 통해

by 운영자 2007.09.20


학습센터 운영 문제점 개선방안 토론

순천시가 '국제화교육특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어민 학습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18일 원어민 워크숍을 실시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요즈음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원어민 강사들의 자질에 대한 토론과 함께 학습센터 운영 및 관리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및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원어민 강사들의 애로사항과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진지하고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도서관, 여성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읍면동(자치센터)사무소 등 원어민 학습센터 30개소에 영어권 원어민을 배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화 위주의 영어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전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 전국최초로 재정경제부로부터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 받은 이후 방학중 초ㆍ중학생들의 영어 캠프운영,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원어민 33명과 학습센터에 원어민 11명을 배치,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군부대가 이전한 부지에 영어타운을 조성을 추진하는 등 국제화시대에 시민들의 외국어 교육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타도시의 표본으로써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