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수·순천·광양 도시 통합 반대
광양시, 여수·순천·광양 도시 통합 반대
by 운영자 2007.09.28
광양시가 광양만권 도시 통합에 제동을 걸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27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 도시통합논의에 대한 광양시의 입장’이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갖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하되, 3개 시 통합문제에 대해서는 일체의 논의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히며 광양만권 도시 통합 논의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써 순천과 여수, 광양의 시장들이 지난 5일 여수 MBC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통합을 잠정 합의한 지 22일 만에 통합 논의는 무산되고 말았다.
광양시는 “하동, 남해군을 포함한 광양만권 도시통합 MOU 체결을 신중하게 협의하여 왔으나 추진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광양, 순천, 여수 3개 시만의 통합으로 축소 논의되고 있다”며 도시 통합 반대 의견을 밝혔다.
허나 1990년 이래 계속된 도시 통합 논의에 광양시는 여수시와 순천시에 비해 인구가 절반에 불과하고, 지리적 위치 등을 감안할 경우 통합 과정에서 자칫 소외될 우려 때문에 통합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 왔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27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 도시통합논의에 대한 광양시의 입장’이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갖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하되, 3개 시 통합문제에 대해서는 일체의 논의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히며 광양만권 도시 통합 논의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써 순천과 여수, 광양의 시장들이 지난 5일 여수 MBC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통합을 잠정 합의한 지 22일 만에 통합 논의는 무산되고 말았다.
광양시는 “하동, 남해군을 포함한 광양만권 도시통합 MOU 체결을 신중하게 협의하여 왔으나 추진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광양, 순천, 여수 3개 시만의 통합으로 축소 논의되고 있다”며 도시 통합 반대 의견을 밝혔다.
허나 1990년 이래 계속된 도시 통합 논의에 광양시는 여수시와 순천시에 비해 인구가 절반에 불과하고, 지리적 위치 등을 감안할 경우 통합 과정에서 자칫 소외될 우려 때문에 통합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