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덕연동 직능단체회원 태풍 피해복구 지원
순천시 덕연동 직능단체회원 태풍 피해복구 지원
by 운영자 2007.10.01
통장단ㆍ주민지치위ㆍ부녀회원 등 도사동서 벼 세우기 작업 전개
지난달 29일 순천시 덕연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제11호 태풍 ‘나리’로 피해를 당한 농가 돕기에 나서 농가일손을 크게 덜어 줬다.
덕연동 직능단체회원들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도사동이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벼가 쓰러지는 등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일손 부족으로 벼를 일으켜 세우지 못하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 등 20여 명이 참여해 김종오씨 소유 1,500㎡의 논에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사동 김기태 시의원은 “수확기를 앞두고 벼가 쓰러져 영농에 큰 차질을 빚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손이 부족해 쓰러진 벼를 그대로 방치하는 농가를 보면 마음이 안타깝다” 며 온정의 손길을 보낸 덕연동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