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는 7~8일 제13회 광양시민의 날

오는 7~8일 제13회 광양시민의 날

by 운영자 2007.10.02

‘열정과 힘, 화합으로 일구는 한마당 큰 잔치’

올해를 세계도시 원년으로 정하고 ‘동북아 자유무역도시 건설’ 이란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광양시가 ‘제13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공설운동장 등 시 일원에서 펼친다.

오는 7일에는 광양만권의 산업평화 정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평화콘서트가 광양읍 서천운동장에서 펼쳐짐에 따라 MC THE MAX, 백지영, 김도향, 이동원, 해바라기 등이 출연해 젊은 층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게 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에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풍물단을 앞세운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버꾸놀이, 에어로빅 댄스, 물동이 이고 달리기, 오자미 넣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활기 넘치는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네덜란드 항만물류대학 광양캠퍼스를 설립해 광양항 활성화와 항만물류 전문인 양성에 기여한 에릭 히트브링크 STC 회장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다문화 가정의 모범적인 사례로 3대가 화목하게 살고 있는 봉강면 채재묵, 율서창자(일본) 부부에게 평화부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어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해 전남 청소년 연극제와 서예 휘호대회, 시민 백일장, 백운 예술제 등 폭넓은 문화행사가 시 곳곳에서 열리고 6일 광양읍 서천변에서는 숯불구이 축제가, 13일에는 광양제철소 연리지 축제가 금호동 특설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