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초연정’ 문화재 지정
순천 ‘초연정’ 문화재 지정
by 운영자 2007.10.09
순천 모후산의 ‘초연정’이 문화재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지난 2일 순천 모후산 기슭에 위치한 초연정(超然亭)과 그 일대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초연정은 조진충이 1809년 중창해 옥천 조씨 제각으로 사용됐으며 1888년 송병선이 이름붙인 정자이다. 모후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일품인 초연정은 확 트인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어진 한국 전통 정자와 구별된다. 외원(外苑)으로 삼은 계곡은 아름다운 암벽과 그곳에 부착해 자라는 활엽수 등으로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일 순천 모후산 기슭에 위치한 초연정(超然亭)과 그 일대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초연정은 조진충이 1809년 중창해 옥천 조씨 제각으로 사용됐으며 1888년 송병선이 이름붙인 정자이다. 모후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일품인 초연정은 확 트인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어진 한국 전통 정자와 구별된다. 외원(外苑)으로 삼은 계곡은 아름다운 암벽과 그곳에 부착해 자라는 활엽수 등으로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