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업은행,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업무 협약

기업은행,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업무 협약

by 운영자 2007.10.19

경제구역청 입주기업 분양 및 신축자금 지원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동북아 경제거점 확보를 위해 지정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대출시 이자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유구역청이 추천하는 입주기업에 대해 사업장 분양자금, 신축자금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은행은 자금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장을 주담보로 인정해 입주업체의 담보부담을 완화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까지 감면할 계획이며, 11월 초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