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서울 우호교류 일환 목포시 친선 방문

전남-서울 우호교류 일환 목포시 친선 방문

by 운영자 2007.10.22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동안 유달종합경기장 등 목포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하는 제19회 도민생활체육대회에 귀한 손님들이 축하사절로 자리를 함께 한다.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을 비롯해 볼링, 족구, 축구, 탁구 등 4개 종목의 동호인 60여명이 서울-전남간 생활체육 우호교류의 일환으로 녹색의 땅! 전라남도를 방문하는 것.

이들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 소속 동호인들은 교류 첫날인 10월 24일 오후, 목포시에 도착해 자연사박물관과 해양유물전시관 등을 돌아보고 나서 유람선을 타고 서해안 낙조를 구경하며 관광전남을 실감하게 된다.

이어 저녁에는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생활체육협의회장이 초청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해 전남 생활체육 관계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볼링, 족구, 축구, 탁구 등의 친선경기를 펼친 후, 오후에는 4시부터 유달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도민생활체육대회 종합개회식에 개최지인 목포시에 앞서 스물두 번째로 입장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된다.

특히 서울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온국민의 힘으로 2012 세계박람회를 여수에 유치하자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입장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류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유달산 문화탐방에 참여하며 푸근하고 넉넉한 전남의 인정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후 서울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