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전남도,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by 운영자 2007.10.22

10월 하순께 1355억 농가 지급
전남도는 19일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쌀 생산농가 소득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이 최종 확정돼 오는 10월 하순께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은 17만5천호의 농가 18만8천ha에 1335억원(전국 7119억원의 약 19%)으로 농가당 평균 76만3천원이며, 지급요건을 갖춘 도내 전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지 시군에서 지급된다.

쌀소득보전직불금은 목표가격 17만83원(80kg당)을 설정해 목표가격과 당해연도 산지쌀값 차액의 85%를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나눠 지급하게 된다.

고정직불금은 지난 98년부터 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지급요건을 갖춘 농지를 대상으로 10a당 진흥지역은 74만6천원, 비진흥지역은 59만7천원을 기준으로 농가에 지급된다.

또, 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논벼를 재배한 농업인에게 목표가격과 수확기(2007.10.1~2008.1.31일까지) 산지 평균쌀값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내년도 3월 중에 지급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고정직불금은 각 시군의 사업비 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오는 10월 하순께 대상 농업인의 예금 계좌로 전액 입금된다.

[글ㆍ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