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삼화산업, 응급처치 능력 ‘최우수’
광양 삼화산업, 응급처치 능력 ‘최우수’
by 운영자 2007.10.23
광양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18개팀 36명 참가
광양소방서(서장 이형철)는 최근 광양시청 앞 야외음악당에서 공무원 및 학생, 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구급차 도착 전 최초 발견자인 시민의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경연대회는 백운아트홀 등 18개팀 36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일반적으로 심정지환자에게 3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75%나 되지만 5분이 경과하면 25%로 급격히 떨어지므로 최초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대회 경과 삼화산업팀(이종호, 한원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광양중학교 학생팀(김승전, 최문수) 등 7개팀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