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조선소 건설 본격 착수

광양시 조선소 건설 본격 착수

by 운영자 2007.10.31

2008년 1월까지 부지매입 완료 예정
광양시는 태인 명당국가 산업단지에 입주할 SNC조선해양(주) 조선소 부지조성을 위하여 광양시 태인동 1624번지 일대 95필지 135,857㎡에 대한 부지매입에 착수했다.

지난 8월 21일 광양시와『광양국가산업단지 개발대행 투자사업 이행 협정』을 체결한 SNC조선해양주식회사(대표 주원돈)가 10월 5일 용지매입비 63억원을 납입함에 따라 10월19일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보상계획을 공고하는 등 본격적인 행정지원에 나선 것이다.

시는 11월중에 용지매수 협의절차를 이행하고 연내에 토지매수 협의를 완료해 2008년 1월중까지 조선소 건설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투자협정서에 사업추진에 따른 토지매수와 관련법에 의한 공유수면 점ㆍ사용 및 용도폐지 등이 필요한 경우 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명시해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SNC 조선소가 입주할 경우 생산인력과 관리인력 등 1,000명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광양시가 조선업의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부상할 뿐만 아니라 철강 항만 조선을 기반으로 하는 30만 자족도시 건설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