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3회 순천시 평생학습한마당행사 ‘개막’

제3회 순천시 평생학습한마당행사 ‘개막’

by 운영자 2007.11.01


호남 최초 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준비에 맞춰

제3회 순천시평생학습한마당행사가 오늘(1일)부터 이번주 일요일(4일)까지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마당행사는 개막식부터 카드섹션, 세대간 학습잇기, 도미노, 책 탑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평생학습한마당행사는 다른 행사와는 달리 유아에서부터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ㆍ체험행사와 함께 4일 동안 개최될 이번 행사는 무대공연을 매일 테마별로 달리 한다는 것이 특색이다. 1일은 주민자치ㆍ여성의날 2일은 어린이의 날, 3일은 평생학습의 날, 4일은 학생의 날로 각각 정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행사기간을 하루 연장했고 시민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대폭 확대했다.

고무총 만들기, 산골체험, 풀벌레 만들기, 화상체험, 초고속 인터넷체험, 한지공예, 압화, 작은 책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행사 중 3일 평생학습의날은 청소년들의 락페스티벌, 벨리댄스, 비보이 등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행사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평생학습한마당행사가 다양한 체험행사 위주로 치밀하게 계획된 것은 순천시가 내년에 개최할 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의 사전 준비 성격도 띠고 있기 때문.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전국 축제를 유치한 순천시는 전국 평생학습축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있다는 점을 살려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전국 축제를 개최하면 50여 만명이 순천지역을 찾아 올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약 50억원의 경제효과와 순천시의 우수한 문화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