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수어댐 치수사업 완공
광양 수어댐 치수사업 완공
by 운영자 2007.11.07
홍수피해 방지 능력 업그레이드
광양시 진상면 섬거리 일원에 위치한 수어댐의 안전도 '치수능력증대사업'이 4년여 만에 완공됐다.
6일 수자원공사 여수권관리단에 따르면 수어댐 치수능력증대사업은 지난 4년 동안 24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조여수로를 추가로 만들어 홍수를 예방하고 하류지역에 홍수예경보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곳에는 폭 53m, 길이 703m 규모의 월류형 터널식 보조여수로가 새로 설치 됐으며 폭 3m, 높이 3m의 수문을 설치해 기존 여수로와 함께 초당 최대 약 1500㎥의 물을 방류할 수 있도록 했다.
위옥량 여수권관리단장은 "수어댐은 자동 월류방식의 기존 여수로 밖에 없어 그동안 집중호우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로운 보조여수로와 수문설비가 확충됨으로써 댐 안전 확보와 하류지역 홍수피해 방지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일 오전 11시 전남 광양시 진상면 수어댐 하류 백학공원에서 수어댐치수능력증대사업 준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광양시 진상면 섬거리 일원에 위치한 수어댐의 안전도 '치수능력증대사업'이 4년여 만에 완공됐다.
6일 수자원공사 여수권관리단에 따르면 수어댐 치수능력증대사업은 지난 4년 동안 24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조여수로를 추가로 만들어 홍수를 예방하고 하류지역에 홍수예경보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곳에는 폭 53m, 길이 703m 규모의 월류형 터널식 보조여수로가 새로 설치 됐으며 폭 3m, 높이 3m의 수문을 설치해 기존 여수로와 함께 초당 최대 약 1500㎥의 물을 방류할 수 있도록 했다.
위옥량 여수권관리단장은 "수어댐은 자동 월류방식의 기존 여수로 밖에 없어 그동안 집중호우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로운 보조여수로와 수문설비가 확충됨으로써 댐 안전 확보와 하류지역 홍수피해 방지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일 오전 11시 전남 광양시 진상면 수어댐 하류 백학공원에서 수어댐치수능력증대사업 준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