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실고 국화전시회

광양실고 국화전시회

by 운영자 2007.11.08

오늘까지 문예회관서
가을의 대표 꽃 국화를 실내에서 한아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오늘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서 열린다. 광양실업고등학교(교장 김용호) 학생들의 국화작품 전시회에는 분대작 30점, 다륜대작 7점, 현애작 25점, 입국 100점, 복조작 100점, 형상작 3점, 달마작 20점, 다간대작 5점, 옥국 50점 등 총 300여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국화는 고결한 자태나 향기가 꽃 가운데 빼어나 예로부터 시인묵객들이 사군자의 하나로 국화의 고고한 아름다움과 품위 있는 덕성을 시와 노래와 그림으로 즐겼다. 풍증에도 효험이 있어 국화꽃을 베개 속에 넣고 잤으며 신라시대에는 국화를 영초로 삼아 귀신을 몰아내는데 쓰이고 국화잎을 태워서 약재로도 이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