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품질저하 벼’, 정부 특별매입 이뤄질 듯
올해산 ‘품질저하 벼’, 정부 특별매입 이뤄질 듯
by 운영자 2007.11.09
오는 12일까지 피해 벼 전수 조사 실시
올해 태풍 ‘나리’ 및 병해충으로 인한 ‘품위이하 벼’에 대해 정부의 특별매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준영 도지사가 임상규 농림부장관을 만나 태풍 ‘나리’로 발생한 품질저하 벼에 대해 특별매입을 건의한 결과, 이를 정부가 적극 수용할 방침임을 밝혔다는 것.
‘품위이하 벼’는 잦은 비와 태풍으로 쓰러진 벼에서 싹이 트거나 여물지 않은 쭉정이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고흥 4705톤, 보성 2009톤, 해남 1635톤, 순천 374톤 등 모두 9768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농림부는 피해대상을 태풍과 함께 병충해 피해를 포함하고 대상지역도 전남을 위시한 전국으로 그 범위를 확대 적용키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농가의 정부매입 희망물량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사대상은 ‘제현율(벼를 찧어 현미가 되는 비율)’ 50%이상이며 매입이 이뤄질 경우, 가격은 3만1000원/40㎏(조곡)으로 책정돼 있다.
이번 조치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고흥, 보성 등의 도내 품위이하 벼 1만톤(25만가마/40kg) 가까이가 수혜를 보는 등 피해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태풍 ‘나리’ 및 병해충으로 인한 ‘품위이하 벼’에 대해 정부의 특별매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준영 도지사가 임상규 농림부장관을 만나 태풍 ‘나리’로 발생한 품질저하 벼에 대해 특별매입을 건의한 결과, 이를 정부가 적극 수용할 방침임을 밝혔다는 것.
‘품위이하 벼’는 잦은 비와 태풍으로 쓰러진 벼에서 싹이 트거나 여물지 않은 쭉정이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고흥 4705톤, 보성 2009톤, 해남 1635톤, 순천 374톤 등 모두 9768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농림부는 피해대상을 태풍과 함께 병충해 피해를 포함하고 대상지역도 전남을 위시한 전국으로 그 범위를 확대 적용키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농가의 정부매입 희망물량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사대상은 ‘제현율(벼를 찧어 현미가 되는 비율)’ 50%이상이며 매입이 이뤄질 경우, 가격은 3만1000원/40㎏(조곡)으로 책정돼 있다.
이번 조치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고흥, 보성 등의 도내 품위이하 벼 1만톤(25만가마/40kg) 가까이가 수혜를 보는 등 피해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