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친환경 인증 면적 전남 4위

광양시, 친환경 인증 면적 전남 4위

by 운영자 2007.11.09

전남 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국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도 그 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최근 발표한 친환경농산물 인증 통계정보에 따르면 올 9월 말 현재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만3363㏊(경지면적의 16.8%)에 이른다. 이는 국내 전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10만8502㏊의 49.2%에 달하는 수치다.

전남도 내 시·군별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살펴보면 곡성군이 39.7%(3,517㏊)로 가장 높고 이어 구례군 36.9%(2,251㏊), 강진군 26.4%(3,568㏊), 광양시 24.9%(1,593㏊), 담양군 23.6%(2,459㏊), 장흥군 19.5%(2,543㏊), 영암군 19.3%(4,4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