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교육 실시

보성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교육 실시

by 운영자 2007.11.13

주민과 보건소 간의 건강 ‘가교’ 역할 기대
보성군은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마을건강원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주민과 보건진료소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마을건강원과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역할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각종 보건정보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립하여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역사회 약 150명의 건강지킴이들은 주민과 보건소의 교량역할과 마을의 건강 정보 파악, 보건습득지식 주민 전달, 간단한 응급처치, 환자의뢰 및 이송 등 크고 작은 보건행정을 돕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정간호서비스,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호스피스의개요, 중풍예방체조, 웃음치료 등 건강돌보미 기능 향상에 역점을 두고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보성군보건소 임영효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자원봉사자와 마을건강원의 건강운영능력이 향상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