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으로 ‘으뜸 교육도시’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으로 ‘으뜸 교육도시’

by 운영자 2007.11.13

높은 대학 진학률 및 각종 대회 수상으로 광양 위상 드높여
광양시의 교육개선환경사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만도 서울대 수시2학기 1차 합격자 7명 배출, 제36차 FFK(학국영농학생) 전진대회 광양실업고등학교 8명 입상(금 3, 은 2, 동 3), 제3회 전국고교 논술대회 결과 중마고등학교 논술부문 7명 전원 입상과 광양여자고등학교 독서감상부문 장려 1명 입상, 제26회 전라남도 중고생 학력 경시대회 결과 고등학생 28명 입상(금 3, 은 8, 동 17), 중학생 13명 입상(금 2, 은 7, 동 4) 등 우리 지역 교육 투자의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지난 3일 개최된 제1회 광양시 중·고등학생 영어스피치대회에서는 49명의 학생들이 예선을 거쳐 출전하여 유창한 외국어 구사 실력을 발휘한 결과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10명의 학생들이 입상했다.

또한 2008년도 4년제 대학 수시 현황을 보면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수시합격 확정자 66명과 수시2학기 1차를 통과하여 수능시험을 앞둔 193명(서울대 응시자 7명 포함)등 총 259명이 수시합격 할 것으로 예상되어 교육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광양시는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지원조례를 제정한 후 좋은 학교 만들기 및 명문교육도시를 만들어 인구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20억~30억원을 관내 초·중·고교에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 국제화·평생 교육 특구의 지정과 함께 매년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원어민교사 지원, 외국 학습센터 수축, 학교별 특성화시책 등 차별화된 다양화된 교육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