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직원들광양제철소, 무의탁 노인 돕기‘ 나눔 장터’
광양제철소 직원들광양제철소, 무의탁 노인 돕기‘ 나눔 장터’
by 순광씨 2007.11.14
수익금 700만원 전액 예광마을 월동 준비 자금으로 전달
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 ‘나눔의 샘’ 봉사단과 광양제철소 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나눔자리 봉사단’ 이 13일, 무의탁 노인복지시설인 (사)예광마을을 돕기 위한 사랑의 나눔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품질기술부와 자매결연을 한 (사)예광마을의 무의탁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일러 난방, 김장 등에 필요한 월동준비 경비 및 음용수로 사용될 지하수 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커뮤니티 센터 2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광양시민 및 직원, 직원 가족 500여명이 참여해 초겨울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일 만큼 인정 넘치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행사로 벌어들인 판매 수익금 총액은 700여만원으로 유문현 품질기술부장이 직접 예광마을 강정자 원장에게 사랑이 담긴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