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최전방부대와 우호 교류 ‘눈길’
순천시 최전방부대와 우호 교류 ‘눈길’
by 운영자 2007.11.26
오는 30일 합의서 서명식…부대 내 시 홍보관 설치키로
순천시와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3사단 22연대 사이에 우호교류가 체결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육군 제3사단 22연대(일명 ‘백골부대’)의 한국전쟁 당시 북한 혜산진 진격 기념일인 오는 30일 부대를 방문, 우호교류 합의서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우호교류는 ‘국민과 함께하는 군부대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부대방침에 따라 22연대장 순천 출신 배병국 대령의 제안으로 이뤄지게 됐다.
시 대표단 15명과 순천시 재향군인회 간부들은 이날 합의서 서명식과 제57회 혜산진 진격 기념식에 참석한 후 부대 장병들을 위문 격려하고 한국전 당시 격전지였던 철원지역 안보관을 돌아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서명식을 계기로 22연대 부대 내에 순천시 홍보관을 설치,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장병들에게 순천시를 알리는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축제 등 대표행사에 22연대 관계자를 초청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류를 펼칠 계획이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통일안보 체험 프로그램 신설도 검토 중이다.
순천시와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3사단 22연대 사이에 우호교류가 체결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육군 제3사단 22연대(일명 ‘백골부대’)의 한국전쟁 당시 북한 혜산진 진격 기념일인 오는 30일 부대를 방문, 우호교류 합의서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우호교류는 ‘국민과 함께하는 군부대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부대방침에 따라 22연대장 순천 출신 배병국 대령의 제안으로 이뤄지게 됐다.
시 대표단 15명과 순천시 재향군인회 간부들은 이날 합의서 서명식과 제57회 혜산진 진격 기념식에 참석한 후 부대 장병들을 위문 격려하고 한국전 당시 격전지였던 철원지역 안보관을 돌아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서명식을 계기로 22연대 부대 내에 순천시 홍보관을 설치,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장병들에게 순천시를 알리는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축제 등 대표행사에 22연대 관계자를 초청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류를 펼칠 계획이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통일안보 체험 프로그램 신설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