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FA컵 2연패
전남드래곤즈, FA컵 2연패
by 운영자 2007.12.04
전남 드래곤즈가 지난 2일 일요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FA 결승 2차전에서 전반 35분, 후반 35분에 터진 송정현의 2골과 후반 38분 산드로의 쐐기골을 묶어 3-1 승리를 거뒀다.
2006년 FA컵 챔피언 전남은 사상 최초 FA컵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3번째 우승을 가머쥐었다. 이는 1997년과 2006년에 이은 세 번째 우승이다. 이날 전남은 상금 2억원을 받았다. MVP는 김치우 선수가 감독상은 허정무 감독이, 코치상은 김봉길 코치가 각각 차지했다.
GK 염동균 DF 강민수 이준기 곽태휘 MF 김치우 김태수 김성재 송정현 이상일 FW 산드로 시몬을 스타팅으로 내세운 전남은 전반 35분 이상일과 송정현의 노력으로 드디어 첫 골을 뽑았다.
후반 2분 포항 황진성에게 골을 내주며 1-1로 동점을 허용한 전남은 후반 30분까지 포항의 집요한 공격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위기의 전남을 구한 것은 송정현과 김치우. 후반 35분 김치우가 포항의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땅볼패스를 넣고, 이를 송정현이 뛰어들며 방향을 살짝 바꿔 골을 성공시켰다.
사기가 오른 전남은 3분 뒤 산드로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백승민의 패스를 왼발 강슛으로 연결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전남은 포항을 3 대 1로 이기며 FA컵 2연패를 달성했다.
2006년 FA컵 챔피언 전남은 사상 최초 FA컵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3번째 우승을 가머쥐었다. 이는 1997년과 2006년에 이은 세 번째 우승이다. 이날 전남은 상금 2억원을 받았다. MVP는 김치우 선수가 감독상은 허정무 감독이, 코치상은 김봉길 코치가 각각 차지했다.
GK 염동균 DF 강민수 이준기 곽태휘 MF 김치우 김태수 김성재 송정현 이상일 FW 산드로 시몬을 스타팅으로 내세운 전남은 전반 35분 이상일과 송정현의 노력으로 드디어 첫 골을 뽑았다.
후반 2분 포항 황진성에게 골을 내주며 1-1로 동점을 허용한 전남은 후반 30분까지 포항의 집요한 공격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위기의 전남을 구한 것은 송정현과 김치우. 후반 35분 김치우가 포항의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땅볼패스를 넣고, 이를 송정현이 뛰어들며 방향을 살짝 바꿔 골을 성공시켰다.
사기가 오른 전남은 3분 뒤 산드로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백승민의 패스를 왼발 강슛으로 연결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전남은 포항을 3 대 1로 이기며 FA컵 2연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