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머스~남내동 미도장 보행자 중심도로 개통
프리머스~남내동 미도장 보행자 중심도로 개통
by 운영자 2007.12.10
도시공원 이미지·전선과 전신주 지중화
끝없이 이어지는 S자형 굴곡의 도로, 낙안읍성 이미지를 일부 형상화한 가로등,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의자….
순천시의 중심 상가지역인 시민로 장천동 프리머스극장 앞~성남교~남내동 미도장 앞 사거리간 380m거리가 보행자를 위한 명품도로로 개통됐다.
순천시는 6일 노관규 시장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천동 성남교에서 보행자 중심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지난 4월 착공해 7개월 만에 완공된 시민로 보행자 중심도로는 도로를 S자형으로 만들어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는 한편 편도 1차로만을 남기고 인도를 확장해 의자도 설치했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공원의 개념을 도입해 도로를 따라 가로수를 식재하고 낙안읍성 성루의 지붕모양과 함께 순천만 갈대 도안을 넣은 아트적인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복잡하게 얽혀있던 전선과 전신주를 지중화함으로써 단정하게 정리된 도심 하늘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주었다.
또 도로변 상가의 편의를 위해 도로 곳곳에 차량 2~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나, 상가 차량이 물건을 싣고 내릴 때만 사용하도록 하고 모든 차량의 상시 주차는 금지했다.
노관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행자 중심도로 개통은 할인마트 중심의 쇼핑문화에 대응해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상권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인들과 시민들이 나서서 명품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S자형 굴곡의 도로, 낙안읍성 이미지를 일부 형상화한 가로등,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의자….
순천시의 중심 상가지역인 시민로 장천동 프리머스극장 앞~성남교~남내동 미도장 앞 사거리간 380m거리가 보행자를 위한 명품도로로 개통됐다.
순천시는 6일 노관규 시장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천동 성남교에서 보행자 중심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지난 4월 착공해 7개월 만에 완공된 시민로 보행자 중심도로는 도로를 S자형으로 만들어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는 한편 편도 1차로만을 남기고 인도를 확장해 의자도 설치했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공원의 개념을 도입해 도로를 따라 가로수를 식재하고 낙안읍성 성루의 지붕모양과 함께 순천만 갈대 도안을 넣은 아트적인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복잡하게 얽혀있던 전선과 전신주를 지중화함으로써 단정하게 정리된 도심 하늘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주었다.
또 도로변 상가의 편의를 위해 도로 곳곳에 차량 2~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나, 상가 차량이 물건을 싣고 내릴 때만 사용하도록 하고 모든 차량의 상시 주차는 금지했다.
노관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행자 중심도로 개통은 할인마트 중심의 쇼핑문화에 대응해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상권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인들과 시민들이 나서서 명품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