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수 김경호, 희소병 투병 중 9집 발매 투혼

가수 김경호, 희소병 투병 중 9집 발매 투혼

by 운영자 2007.12.11

순천 효천고 출신 록 가수 김경호가 희소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9집 ‘인피니티(Infinity)’를 발표하고 습관이라는 곡으로 활동할 예정인 김경호는 투병 생활과 음악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호의 병명은 ‘대퇴골두무혈괴사증’. 다소 생소한 이 병명은 주로 30∼50대 연령층에서 발병하며 치명적일 경우 고관절이 파괴돼 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한다.

지난해 8집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오른쪽 다리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김경호는 ‘대퇴골두무혈괴사증’이란 생소한 병명을 진단받았다.
현재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앞둔 김경호는 연골 재생치료 등을 받으며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