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장애인복지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광양장애인복지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by 운영자 2007.12.13
뛰노는 놀이터 ‘오아시스’ 개소…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뛰놀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 광양장애인복지관 3층에 마련된 ‘오아시스’가 그곳.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곳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개소식을 갖는 오아시스는 ‘꿈이 자라는 터’, ‘키즈룸’, ‘파워풀장’, ‘감각통합실’ 등을 갖추고 있다. ‘꿈이 자라는 터’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미리 꿔볼 수 있는 공간으로 오아시스 내에 마련된 소방관복, 웨딩드레스, 의사 가운을 직접 입고 미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곳.
키즈룸은 뇌성마비 아이들의 쉼터로 꾸몄다.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수많은 공이 담긴 풀장에서 뛰노는 파워풀장, 감각 치료를 하는 감각통합실 등 이곳은 치료와 놀이가 그 경계를 허물고 함께다. 놀면서 치료하고 치료하며 노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정신없이 노는 동안 부모가 쉴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됐다.
광양장애인복지관 주명종 치료교육팀장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마음껏 뒹굴 수 있는 공간은 호남에서 단 한 곳 ‘오아시스’뿐”이라며 “이 공간을 통해 장애아에 대한 편견이 누그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 팀장은 “이곳을 장애체험을 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뛰놀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 광양장애인복지관 3층에 마련된 ‘오아시스’가 그곳.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곳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개소식을 갖는 오아시스는 ‘꿈이 자라는 터’, ‘키즈룸’, ‘파워풀장’, ‘감각통합실’ 등을 갖추고 있다. ‘꿈이 자라는 터’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미리 꿔볼 수 있는 공간으로 오아시스 내에 마련된 소방관복, 웨딩드레스, 의사 가운을 직접 입고 미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곳.
키즈룸은 뇌성마비 아이들의 쉼터로 꾸몄다.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수많은 공이 담긴 풀장에서 뛰노는 파워풀장, 감각 치료를 하는 감각통합실 등 이곳은 치료와 놀이가 그 경계를 허물고 함께다. 놀면서 치료하고 치료하며 노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정신없이 노는 동안 부모가 쉴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됐다.
광양장애인복지관 주명종 치료교육팀장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마음껏 뒹굴 수 있는 공간은 호남에서 단 한 곳 ‘오아시스’뿐”이라며 “이 공간을 통해 장애아에 대한 편견이 누그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 팀장은 “이곳을 장애체험을 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