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예선지회, 전면 파업 돌입
여수·광양항 예선지회, 전면 파업 돌입
by 운영자 2007.12.14
전국운수산업노조 여수·광양항 예선지회가 지난 11일 총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달 22, 23일 여수광양항 예선지회의 부분파업 이후, 지회 측은 파업 과정에서 빚어진 민·형사상 책임을 면해줄 것을 요구하며 예선사와 협상을 벌여왔으나, 진전이 없어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선지회는 지난달 22일 노조 전임자 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사측이 조합원들을 선박 무단 사용 혐의 등으로 해경에 고소하면서 노사 갈등이 빚어져 왔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비상대책반을 구성,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예선 4척과 부산항 2척, 마산항 2척, 방제조합(울산지부) 1척을 긴급 지원 받아 예선 지원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예선지회는 지난달 22일 노조 전임자 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사측이 조합원들을 선박 무단 사용 혐의 등으로 해경에 고소하면서 노사 갈등이 빚어져 왔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비상대책반을 구성,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예선 4척과 부산항 2척, 마산항 2척, 방제조합(울산지부) 1척을 긴급 지원 받아 예선 지원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