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대 남도문화연구소, 오는 27일 학술대회 열어

순천대 남도문화연구소, 오는 27일 학술대회 열어

by 운영자 2007.12.26

올해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인문한국지원사업에 지리산권문화연구란 과제로 선정된 순천대학교가 ‘지리산권 문화, 무엇을 연구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순천대 남도문화연구소(소장 이상구 교수) 주최로 오는 27일 오후 2시 순천대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리산권 문학과 사상, 문화사, 생태계, 명산문화 등 지리산과 관련된 연구 내용이 총망라되어 소개된다.

전남과 전북, 경남의 3도를 포섭하고 하고 있는 지리산권은 오랜 옛날부터 이상향의 하나로 거론돼 왔는데, 이번 학술대회는 이상사회론과 이상적 지식인상에 초점을 맞춰 지리산권 문화를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리산권문화연구는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남대 경남문화연구원이 협력하는 공동과제로, 오는 2017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8억원씩 모두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